준이의 발자국

날자 : 2022년02월16일 너 이름이뭐니?오늘도 대기상태라 마리나에 있는다.오후에 주쿤으로 간다. 1일1주쿤이다~ㅎ요트에와서 배차전을 붙혀 먹는다.

날자 : 2022년02월15일 아침은 어제남은 시래기된장국으로 먹는다.오늘도 대기상태라 멀리가지도 못하고 마리나 구경한다.이은하씨의 요트우리요트 건너편에서 사진 찍다가 알랜을 만난다.마리나 사무실에서... 세탁기 이은하씨가 딸 서윤양과 같이와서 차이나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다. 계산을 이은하싸가해서 저녁은 우리요트에서 먹기로하고 초대한다.서윤, 이인하씨, 김승진선장님ROSALIA에서 단체사진저녁재료사러 오늘도 주쿤으로 간다.요리에 일가견이있는 윤성기선장님고추잡채에 불맞을 내고있는 윤성기선장님윤성기선장님이 요리한 닭다리요리, 고추잡채, 떡볶이서윤(딸), 이은하, 경민(아들)과 함께~

날자 : 2022년02월14일 서류통관이 안되어서 대기상태로 있다가 코타키나발루에 들어갈수 있다고하여 김승진선장님만 들어가서 연료를 가져오기로하고 우리는 근처섬에 엥커링하고 기다리기로해서 김승진선장님 코로나검사 받으러 가는데 따라갔다 온다.오전은 마리나서 대기상태다....도마뱀코로나 검사일몰보고.... 윤성기선장님이 시래기된장국을 끓여서 요트에서 저녁을 먹는다.우리가 정박한 요트에서 더가면 요트에서 생활하는 한국인 이은하씨가 지나가다가 들러서 이야기하다가 내일 점심을 같이 먹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