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Trail 101 / 서해랑길 40일차
♤ 일 시 : 2022년8월3일
♤ 코 스 : 해리면 광승리~구시포~법성포
♤ 시 간 : 6시간59분
♤ 거 리 : 23.4Km (누적거리 2,817.2Km)
♤ 발걸음 : 35,049 (누적발걸음 4,423,596)

































걷다가 오늘 구시포해변에서 만나기로한 함께 걷기위해 광주에서 오시는 이국찬 형님이 버스가 예전과 맞지않아 늦을거 같다고해서 쉼터가있어서 텐트 말리고 쉬는데 새우잡이 나온분이 감자와 커피를 타주신다.




























구시포해수욕장에서 이국찬 형님을 남났는데 내배낭을 메시겠다고해서 배낭을 바꿔서 메고 걷는다.








이국찬 형님과 걷고있는데 전주에 사시는 영연이 엄마가 먹을거 싸가지고 고창까지 오셨다며 장소를 알려달라고해서 지도검색해서 먹을만한 자리 검색하니 마을 경로당이 있어 위치를 보낸다.








경로당 도착해서 배낭 내려놓는데 영연이 부모님이 오신다.



그늘진곳에 돗자리 깔고 영연아빠가 김치찌개를 끓이고 다될동안 맥주 마시라며 시원한 맥주를 줘서 마신다.

고기듬뿍 김치찌개


라면까지 끓여서 멱는다.

점심을 먹고 그늘에서 쉬면서....

이국찬 형님과 영연이 부모님과~
영연이 부모님은 2017년 마을버스 고창여행에서 영연이 할머니가 고창에 사시는데 방문해서 알게되었다.

영연엄마가 내배낭을 메어보고....

이국찬형님은 내배낭을 계속 메고 가시겠다고.....
















편의점에서 맥주한캔 마시고...











법성포 터미널 40코스 종점에 도착해 두루누비앱 종료한다.





굴비집에서 굴비정식을 먹는다. 저녁먹으며 소주를 한병 마시고 오늘 낮부터 술을 계속 마셔서 모텔에서 자기로하고 숙소를 예약한다.


저녁을 먹고 숙소까지 배낭을 메신다고해서 숙소 방까지 갇다주고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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