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유럽횡단(2015.4.5~2016.3.11)/모로코

[D+333] 모로코 36일차

주니워커(Junie Walker) 2018. 4. 19. 23:24

일 시 : 2016년3월3

코 스 : Morocco Ain Dorij~Chefchaouen(쉐프샤우엔)

시 간 : 11시간54분

거 리 : 115Km

 

<관광 지도>

 

셰프샤우엔 전체 경로

 

<여행 사진>

주차장에 텐트

 

주유소가 학교앞이라 등교하는 학생들이 동양인을 처음 보는지 학교로 안들어가고 보고 있어서 다가가서 여학생은 사진 안찍고 남학생들이랑 사진찍는다.

 

주유소에서 아침을 사준다.

왼쪽이 주유소 아저씨

 

 

안개가 많이 끼어있다.

 

 

 

마을을 벗어나면서 히치하이킹을 한다.

버스처럼 의자가......

안개 지역을 벗어나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초록의 푸른 풍경이 보인다.

 

 

 

 

 

조금 큰 마을의 갈림길에서 내린다.

차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레스토랑에서 불러서 간다.

 

차와 빵과 빵을 찍어먹는 스프를 준다. 아침을 두번 먹는다.

아침 식사를 사준 아저씨

 

 

주변 풍경이 좋아서 마을 벗어나서도 걷는다.

 

여학생들

 

 

학생들과~

 

 

 

 

 

 

 

 

 

 

 

 

주변을 보면서 걷는데 대나무 작업을 하다가 불러서가니 차랑 빵을준다.

 

 

걷다가 수돗가가 나와서 물병에 물을 담고 가려는데 물길러온 분이 20Km 정도 간다고해서 타고 간다.

 

 

 

 

 

 

 

넓은 구절초 밭

 

꽃밭에서 사진찍고 도로로 나왔는데 차한대가서서 빵빵하며 오라고해서 가니 쉐프샤우엔 간다고하며 이미 사람들과 짐이 가득 찾는데 타라고 한다.

뒤쪽에 배낭놓고 차에타니 브라질 친구 남여가 타있고 모로코 사람 두명이 더 타있다. 뒤쪽에 네명이서타고 앞에 두명이 탄다.

 

 

 

 

차태워준 친구와 브라질 친구들

타고온 차량

 

 

 

 

브라질 친구들이랑 호스텔 찾으러 같이 다닌다.

 

 

 

 

 

 

 

 

 

 

첫번째는 방이 없어 다시 찾아 나선다.

 

 

 

 

 

 

 

 

 

두번째는 비싸서 시장골목 안쪽에 있는 호텔을 잡는다.

 

배낭 놓고 차타고 오면서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간다.

 

 

 

 

 

 

 

파란도시로 유명해진 산중턱의 마을 셰프샤우엔

 

 

 

케밥집에서 점심을 먹는다.

 

 

 

 

 

 

 

 

 

 

 

 

 

 

 

 

저녁은 치킨 요리로....

새끼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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