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no de Santiago(St-Jean-Pied-de-Port) 5일차

생장 관광 지도(2013.11.13.)

 

<여행 사진>

일찍일어나서 숙소에서 야경을 찍는다.

 

 

순례자 수첩

 

 

 

 

 

하루더 머물기로해서 순례자 사무실 여는 시간에가서 배낭을 맡겨놓고 마을을 둘러 보기로 한다.

 

 

 

   

 

   

 

11~12월이 우기다 며칠째 계속 내린비로 넘칠려고 한다.

 

 

 

 

1번 길이 피레네 산맥을 넘는 코스고 2번 길이 위회 길이다. 날씨가 안좋으면 1번 길로 못가게 한다. 내일은 날씨가 좋아야 될텐데.....

 

 

 

자전거 순례자 부엔까미노~~

 

먼저 윘쪽으로 올라가 마을을 내려다 보기로 한다.

 

 

 

 

위에서 내려다본 마을 너무 아름답다~~

 

 

 

 

 

 

 

 

 

이곳이 성인줄 알았는데 학교다^^

 

 

 

 

 

학교 안에는 못들어가게 한다.

 

 

학생들

 

 

 

 

 

 

 

 

 

 

 

 

 

 

 

 

 

 

 

 

 

 

 

 

 

 

 

 

 

 

 

 

 

 

메뉴판에 메뉴가 먼지몰라 저렴한걸로 시키니 하몽이 나온다

 

 

 

 

 

 

 

 

 

 

 

 

 

오전에 동네를 거의다돌았고 비도오고해서 안내센터에서 시간을 보낸다.

 

일기예보 검색하니 내일도 비가 온다.

 

순례자 사무실에가니 카페에서 오늘 오기로한 세명이 왔다.

마트안에 총포상도 있다.

이제 다섯명(백현옥,유승혜,김주희,나,황철연)이 되었다. 여러명이니 내일부터의 까미노길이 심심하지는 않을거 같다 ㅎ

 

늦게 두명(강미정,정민욱)이 더와서 한국사람이 알베르게의 반이 넘는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찾을줄이야 순례자 사무실에서 본 기록으로 한국인이 올해만 2,800명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