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후 가마코지로 하산 한다.
가마코지
풍혈 바위틈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
여기서부터 배터리가 떨어져서 똑딱이로.....
일본 여중학생정도되어보이는 그룹이 올라오고있다
명륜당 대장님과 부산에서온 세분
종주한 북알프스를 배경으로~~
족탁만하고
산행 종료후 짐을 찾아 온천이있는 하라유로 이동하기위해.....
버스터미널로 이동하면서 셀카질~
기다리는 동안 안내소에가서 배터리를 급하게 충전하고
안녕 북알프스 또 올수있을지.........
나카무라칸 호텔
짐을 풀고 먼저 온천욕을 하러 간다
여탕과 남탕 입구
노천탕
온천욕으로 피로를 푼다
저녁식사
명륜당 대장님과 대전새여울산악회의 한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식사후 호텔앞 거리로 구경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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