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화정
황금 들녁
생강밭
연못의 잉어들
안동 한우 맥주랑 먹으면서 풍경소리님 약올리고 ㅋㅋ
갈때 가져가라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아버지^^
집앞의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그런데 올해는 알이 작다
울 엄니^^
올라오면서 본 하늘~
아버지가 신문에 났다면서 핸드폰으로 찾아보라고해서 보여드리고 집에와서 스크랩해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