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정체가 심해서 국도타고 횡성IC로 가는길에 점심먹으러 들른 막국수집
시골도착 풍산 장터에서 장보고....
소고기도 사고~
체화정
시래기
저녁에 구워먹은.....
막걸리도 한잔하고
엄마와 아버지
아침에 학가산 온천들러 씻고~
학가산 조망 뒤에 실루엣으로 보이는산이 학가산
남탕의 노천탕^^
영동고속도로에서 하늘이 멋있어서
마무리는 집앞의 낙지집에서 연포탕으로~~
아파트 주변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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